오늘(16일) 롯데호텔이 서울특별시 중구청,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중구지역 관광 편의 개선 협약식’을 체결했다. 롯데호텔서울 샤롯데스위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창식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황동하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호텔은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정한 명동 지역 내 우수 음식점의 조리 과정과 서비스, 위생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외국어 번역 및 감수, 디자인 등 메뉴판 제작을 담당한다. 중구청은 관련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는 “명동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중구 내 관광 문화의 핵심 역할을 하고 계신 점주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동하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은 “롯데호텔의 약 40년 운영 노하우가 명동 지역 음식점에 전해진다면 점주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선된 관광
롯데호텔이 호텔 브랜드에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 미술, 음악, 문학, 여행 등 다양한 분야를 호텔에 접목시켜 개인 여행자나 가족 여행객, 비즈니스 고객의 생활방식, 사고를 존중하고, 세련된 서비스가 준비된 호텔 브랜드 L7 호텔을 선보였다. L7 명동을 선두로 L7 강남, L7 홍대가 차례로 오픈했고,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각각의 지역성을 담아 도심 속 특별한 여행지로 각광받으며 서울에서 가장 히프(Hip)한 호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체인들을 보며 ‘왜 국내 호텔 체인은 그렇게 성장할 수 없을까’하고 아쉬움을 느꼈다면 L7 호텔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보자. 단순히 스타일만 추구하는 호텔 브랜드 가치가 아닌 브랜드 마케터가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L7 명동, 강남, 홍대 호텔 세 곳을 다녀왔다. “홍대 피플의 취향 저격!” L7 홍대 L7 홍대가 개관하기 전, 많은 호텔업 종사자들이 L7 홍대는 ‘모 아니면 도’일 것이라 예상했다. 롯데호텔이 그동안 호텔 브랜드를 기획할 때 젊은층을 타깃으로 설정한 전례가 없었으며 모험이자 도전이었기 때문. 그러나 1월 말에 L7 홍대가 오픈한 이후, 그 반응은 뜨겁다. 이제는 마냥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갤러리'는 벚꽃이 만개한 봄을 맞이해 벚꽃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벚꽃 애프터눈 티 뷔페’를 4월 19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에 선보인다. 카페 라운지 갤러리의 애프터눈 티 뷔페 스테이션은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도심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창가에 자리하고 있다.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갤러리의 애프터눈 티 뷔페 스테이션은 꽃이 만발한 벚꽃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화사하게 꾸며졌다. 애프터눈 티 뷔페 주이용 고객이 2030여성 고객인만큼 셰프가 마련한 화사한 파스텔 색감의 디저트는 시각적인 재미와 맛 모두를 챙길 수 있다. 봄을 맞이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모임을 계획하는 여성 고객은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벚꽃이 만개한 남산 공원에서의 산책을 즐긴 후 갤러리에서 애프터눈 티 뷔페를 즐기며 올해의 마지막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벚꽃 애프터눈 티 뷔페 이용객은 입구에서부터 울려퍼지는 감미로운 라이브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스낵, 디저트, 젤라또 등 뷔페 스테이션에 마련된 약 17종의 메뉴와 차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스콘, 마카롱, 에클레어, 밀푀유, 와플, 팬케이크 등 차 또는
봄을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특급호텔의피트니스센터를 찾고 있다. 많은 호텔에서헬스장을 갖추고 있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어떤 호텔의헬스장을 찾아야 할지 매번 고민되게 마련이다. 최근 특급호텔의 피트니스 센터 트렌드는 낡은 기구들이 가득한 헬스장만을 떠올리던 시절은 가고, 현재의 헬스장은 그룹수업'G.X'. 해외 브랜드 머신, 퍼스널 트레이닝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피트니스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최근 오픈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피트니스는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환경의 체련장을 조성하고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Technogym"의 최첨단 '유산소, 웨이트 기구 외 100여 개' 를 구비했다. 특급호텔 최초 세계적 운동장비인 "Technogym" 풀세트 구비와 웨이트 유산소 존 확장으로 이용의 편리성을 고려한 배치 작업도 시행했다. Gym은 크게 4개의 존 구성으로 이용 편리성 제공 및 최고급 필라테스 기구인 "Balanced body" 별도 룸도 신설했다. 또한 피트니스 중앙의 외부 공간을 활용한 인공분수 가동을 통해 쾌적한 느낌과 자연 채광을 배가시켰다. 보다 전문적인 피트니
(사)한국컨시어지협회가 지난 4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5박 6일간 인터컨티넨탈 코엑스호텔에서 진행한 제65회 세계컨시어지협회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컨시어지협회는 현재 13대 회장인 김현중 회장(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이하 부산,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총무, 회계, 홍보, 섭외, 기획이사 등의 이사진이 구성돼 있으며, 정회원(세계컨시어지협회에서 인정한 협회원)이라는 골든키 회원 26명과 일반회원 약 1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제65회 세계컨시어지협회총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이어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1951년 스위스에서 첫 공식행사를 시작한 이래 국내 최초로 개최됐다. 이번 세계총회에는 약 45개국 500여 명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각 나라 최고의 특급호텔 대표 컨시어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국인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 컨시어지들과 교류한 뒤 자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주 목적인 호텔리어들을 위한 교육과 회의를 진행했지만 특별한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서울의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 앞 아트리움에서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수~금)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인터컨티넨탈 와인마켓(InterContinental Wine Market)’을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스승에게 선물하기 좋은 프리미엄 와인 400여 종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와인마켓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 구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와인을 구입한 고객은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내 모든 레스토랑(로비라운지 제외)에서 콜키지(Corkage) 없이 구입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무료 와인 시음과 어울리는 치즈 시식, 와인 1+1 증정 이벤트 등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알찬 시간이 마련된다. 3일간 와인을 구입하신 고객 중 경품이벤트에 응모하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뷔페 식사권, 와인, 그랜드 델리 케이크, 와인, 사케 등을 선물한다. 와인 마켓에는 인터컨티넨탈의 수석 소믈리에들이 상주하여 와인에 대한 문의와 와인 추천 등에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판매 예정인 약 40
강원도 대표 여행지인 강릉의 씨마크 호텔은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외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라밸(Travel and Life Balance)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봄여름 투숙객을 위한 '트라밸 패키지'는 강원도 여행의 필수 코스인 '대관령 삼양목장' 체험(2인 입장 티켓)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대관령 삼양목장은 서울 여의도보다 7.5배나 큰 목초지를 가졌다. 봄이면 들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푸른 목초가 일렁이는 광경이 백미다. 높은 구릉에서 양과 소들이 떼를 지어 풀을 뜯는 모습 또한 최고 볼거리다. 씨마크 호텔은 트라밸 패키지 이용객이 목장 잔디밭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맥주, 탄산수 등으로 구성된 '미니바 세트'도 제공한다. 호텔 안에서는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풍경으로 씨마크의 상징이 된 인피니티 풀 '비치 온더 클라우드'에서 동해 바다를 만끽하거나 푸른 해송에 둘러싸인 사우나 '써멀스위트'에서 피로를 풀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트라밸 패키지는 이외 조식(2인), 객실 내 미니바, 조깅맵 등을 포함하며 4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41만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 오늘(5일), 메리어트 스카이시티 홍콩 호텔에서 메리어트 리워즈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마이크 풀커슨 아시아퍼시픽 브랜드 & 마케팅담당 부사장이 메리어트 어워즈의 회원 혜택과 홍콩 Rugby Exclusive even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파크 하얏트 부산은 지난 3일, 광안리에 위치한 아동복지단체 동산원에 개관 5주년 기부 캠페인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 2013년에 오픈해 지난 2월 18일 개관 5주년을 맞이한 파크 하얏트 부산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월 한 달간 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희망나무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을 방문한 많은 고객들이 뜻깊은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고, 4월 3일 그 동안 후원해 온 동산원 어린이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기부금 전액을 전달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 총지배인 사무엘 다비네트는 “파크 하얏트 부산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은쇼핑과 여가의 중심지 해운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백화점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가 인접해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하고 이상적인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근접해 있어 시원한 바다 전경과 광안대교가 펼쳐진 전망이 장관이며, 첨단 시설과 프리미엄 비품들이 비치된 269
최근 국내·외에서 대형 건물의 화재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지난 1월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51명이 사망하고 141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소방시설 논란이 한동안 이슈가 됐다. 그 당시 세종병원은 건축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 해외호텔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18일 마닐라의 특급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투숙하던 한국인 25명이 대비하는 소동도 발생했다. 이러한 가운데 과연 국내 특급호텔은 만약의 재난을 위해 화재예방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화재예방 관련 법규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 호텔에서도 인명피해를 방지하고자 화재대비를 자체적으로 꾸준히 준비해 놓는 시스템 구축에 나서야 한다. 대형 화재 취약 건물, 특급호텔 안전의식도 특급 수준일까 국내 산업 사회의 발전과 최근 몇 년 새 호텔 공급이 늘어나 건축물의 대형화, 고층화와 함께 재난 발생 시 화재예방법을 제대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안전에 대해 소홀한 것이 사실이며 소방청의 국민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3.4%가 사회 안전 불감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호텔 또한 마찬가지다. 호텔은 소방시
언더프레셔 더 랩은 로스팅 룸,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라운지, 커피 스테이션 등 복합적인 문화 공간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현재 한남동과 삼성동에서 스페셜티 전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콜드브루 커피원액, 더치커피워터를 주요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는 이탈리안 가정식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트라토리아(Trattoria)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에 전체적인 메뉴 변경을 통해 마치 이탈리안 가정집으로 초대돼 가족의 환대와 함께 즐기는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처럼 미식 이상의 편안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트리오는 이탈리아 출신 셰프의 패밀리 레시피에 영감을 받아 전체 메뉴를 본토의 맛 그대로 재현한 이탈리안 가정식 메뉴로 개편한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에 지역적 특색을 살린 요리법 그리고 셰프의 정성이 더해져 맛은 물론 영양까지 놓치지 않았다. 추천 메뉴로는 셰프의 고향인 마르케 지역의 대표 애피타이저, ‘아스콜라나 올리브 튀김(Olive All’ Ascolana)’과 ‘볼로네제 라자냐(Lasagne Alla Bolognese)’, 이탈리아 가정식 메뉴 ‘멜란자네(Melanzane) 가지 피자’와 시칠리아 정통 디저트 ‘카놀리(Cannoli Siciliani)’ 등이 있다. 더불어, 28미터 높이의 우아한 천장과 조명이 자아내는 세련된 분위기와 편안함을 선사하는 아트리오 직원들의 따뜻한 서비스는 아트리오에서
프레이저스 호텔(Frasers Hospitality)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 프로모션을 개시했다. 프레이저스 호텔은 무료 숙박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프레이저 월드 포인트 2만점 상당의 골든 티켓 20장 제공과 함께 추첨된 행운의 당첨자 한 명에게는 무료 숙박 20일과 미화 2만 달러 현금을 포함한 그랜드 골든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선문과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 숙박권 추첨 행사에 응모 '어 월드 오브 땡큐(A World of Thank you)'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0년간 프레이저스 호텔을 성원해주신 고객에게 프레이저스 호텔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1998년에 단 두 개의 호텔로 출발해 2018년에 150개가 넘는 숙박시설로 성장한 프레이저스 호텔은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 세계 80개가 넘는 도시에 진출했다. 프레이저스 호텔 대표 조팽섬(Choe Peng Sum)은 "자사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문제를 극복하는 민첩성을 발휘했고, 그 결과 호텔 산업에서 핵심적인 국제 기업으로 성장했다."라며 "아시아의 금융 위기, 사스(SARS) 사태 등과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가 약 한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4월 2일 리뉴얼 오픈한다. 모모카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세미 뷔페(샐러드 바)’ 스타일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로 구성된 ‘풀 뷔페(Full buffet)’ 스타일로 새롭게 단장했다. 우선 아일랜드 키친 타입의 뷔페 스테이션을 전면 배치해 육회, 간장 게장 등 한식 메뉴와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사시미, 스시, 전복, 대게 등 해산물 메뉴 섹션을 선보인다. 뷔페 이용 고객에게는 모두 1인 1개씩 따뜻한 스프에 얇은 빵을 봉긋하게 덮어 만든 ‘퍼프 패스트리 스프’를 테이블로 서브해준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맞는 파스타(토마토, 오일, 크림 등)를 직접 주문 받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소고기 꽃등심, LA 갈비, 양 다리 구이, 오븐에 구운 이베리코 삼겹살 등 그릴 스테이션 메뉴도 강화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이베리코’는 스페인 토종 흑돼지 품종으로, 도토리와 올리브를 먹고 자라 감칠맛을 나게 하는 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하며 돼지고